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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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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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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행복과 감사(완모수성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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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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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dms2006(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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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31 오후 7: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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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6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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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를 38세에 낳아 젖이 모자라 100일까지 분유와 혼합수유룰 했어요
수수팥떡을 만난아후 과감히 분유를 끊고 완모수를 노력한지 두달째입니다
드디어 젖양이 늘어 옷에 새어 나올정도예요
앞가슴이 축축해져서 봤더니 젖먹은지 3시간이 지나 젖이 다시 차오는거예요
두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젖이 모자라 혼합수유하다가 끊내 젖을 먹이지 못하고 분유만 먹였기 때문에 지금 넘 행복하고 수수팥떡께 감사합니다
자신감으로만 젖이 늘어난게 아니라 수수팥떡에서 가르쳐준대로 노력을 했어요
물먹기와 미역국먹기 지금도 매일 미역국을 끓여 먹으니 님편이 저보고
대단하다고 칭찬하네요
수수팥떡 회원여러분 완모수의 길은 그리 험하지 않아요 노력하심되요
아기가 보챌수록 더힘이생겨요 밤에 두시간마다 젖을 물고 있는 고통이
금새 젖양이 느는행복으로 보답하거든요
젖늘리기의 가장 중요한것은 대체식품의 유혹을 끊어 내는거예요
그다음은 물먹기 무슨수로 3리터의 물을 마시나했더니 미셔지더라구요
물을 먹으니 제피부도 좋아져 예뻐졌다는 소리를 들어요
지금 정말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아이가 원할때까지 젖을 물리ㅏ며
내딸들에게 소중힌 엄마되기를 물려줄려구요
임산부는 다짐을 하시고 혹 젖이모자라 걱정하시는 분들은 끝까지
노력! 화이팅 제아이는 지금5개월인데 완모수에 성공하여 행복하게
젖을 먹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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