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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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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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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젓 부족한 것과 촉진제의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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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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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juu0(김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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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4-08-12 오후 4: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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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5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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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낳을때요, 아기가 시일이 지나도 나오지 않으면 유도분만을 하구요, 출산 진행이 너무 늦으면 촉진제를 맞고 하잖아요.
그런데 제 주위에 촉진제를 맞으신 분의 말씀이 촉진제를 맞으면 엄마 젓이 부족한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 말을 듣고 제 주위 아기 엄마들의 경우를 보니까 촉진제 맞은 엄마들은 하나같이 젓이 부족하다고 울쌍이었거든요.
제 자매들도 촉진제를 맞고 아기를 낳았는데 언니 동생 둘다 젓이 부족했구요.
저같은 경우엔 안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젓을 끓을때까지 부족하다는 것을 몰랐어요.
선생님 생각엔 촉진제를 맞으면 젓이 부족할까요.
만약 그렇다면 적어도 수수팥떡에 들어오는 임산부님들에게만은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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