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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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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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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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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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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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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17 오전 12: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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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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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하고 아가가 찾아왔다는 소식 듣고 참 반가웠었어요
물론 그때 함께 하신
남편도 적극 도와주시겠죠^^
두분이 풍욕하면서 잠이 들고 풍욕하면서 잠이 깨고 그러면 참 좋겠네요
다시 맘잡고
저녁에 각탕으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고 잠자리에서는 풍욕 태입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시길~~~
어머님은 생활단식보다는
평택 단식원같은데 가셔서 단식을 하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수술은 그후에 상태봐서 고민해보시면 어떨까요?
하지만 오래된 고질적인 증상이니까,,
단식후에 생채식겸해서 풍욕을 매일 하셔야 하니
곁에서 잘 챙겨 드려야 할 거예요
디스크도 좋아진 예가 많으니
겨자찜질 풍욕 그리고 생채식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물론 어머님이 얼마나 받아들이실까의 문제가 있습니다
생활단식전에도 겨자찜질이랑 풍욕은 미리 할수 있으니 권해드리시구요
혹 무조건 수술을 하시겠다시면
단식후에 보식이 끝나고 몸관리 하시다가 몸상태가 좋을때 선택해서 하시면 됩니다
수술을 하신다고 단식의 효과가 전혀 없는 것이 아니라
단식으로 몸의 상태가 호전되고 더 건강해지니까,,수술에 도움이 된다고 봐요. 하지만,,,단식과는 무관하게 수술은 힘든 과정이니 많은 고민과 결단이 필요하다고 보여지네요
그런데 설마 단식을 정진영님이 지도하실 건 아니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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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영(2007-01-17):
부산 기장에 단식원이 있더라고요 부산단식때 최민희 선생님이 중증일수록 원에 들어가서 해야된다고 하시더라구요 ^^ 어머니가 이 답변을 바로 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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