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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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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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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기양수파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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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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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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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7-01-11 오후 3:5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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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7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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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아이때 예정일보다 이틀 일찍 양수가 터져
촉진제를 맞고 분만했었어요.
큰 아이는 3.9kg으로 태어났어요.
저는 지금 둘째를 잉태중인데요,
둘째의 경우도 그러면 어쩌나 싶어 조산사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큰 아이가 제 몸에 비해 큰 편이어서
양수가 진통전에 파열된 것이라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큰 아이 양수파열될때
밀린 이불빨래, 커텐빨래하고, 손빨래하고,
쪼그려 앉기도 많이 했었어요.
무리하지 않고,
음식조심하며 몸관리하면 둘째는 날 수 다 채우고
나올테니 걱정마세요^^
깨끗하고 안전한 음식 드시면서 몸관리 하고,
합장합척운동, 모관운동 꾸준히 해보세요.
시간이 되면 풍욕도 시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몸상태를 잘 체크하여
배가 뭉치거나 당긴다면 바로 누워쉬시고
무리하지 마세요.
뱃속 아가와 태담 많이 나누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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