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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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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자면서 젖무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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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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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swjd1000(정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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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2-22 오후 7:3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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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4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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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여자아이입니다.
지금까지 모유먹이고 있구요. 이유식도 엄청 잘 먹습니다.
그래서 몸무게가 13kg 키가 75cm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깐 특별히 젖이 차지 않으면(한두번) 낮잠이나 밤에 잘때 젖을 물렸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빨이 나면서 젖꼭지가 갈라졌는데 처음 한번은 연고 바르고 해서 빨리 낳아 잘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양쪽다 갈라진 상태에서 아기가 계속 빨다보니깐 상태가 더 악화되서 젖꼭지가 두배로 퉁퉁 부어버렸습니다.
더 이상 너무 아파서 젖을 못물리겠더라구요.
그런데 아기가 잠이 오니깐 젖물고 자려고 엄청 웁니다.
제가 입고 있는 내복을 잡아 당기며 젖을 가리킵니다.
질문.
이렇게 아이를 울리는 수 밖에 없나요?
공갈 젖꼭지등 어떤 것도 다 싫다합니다.
너무 울게하면 아이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을까요?
아이가 스스로 젖을 떨때까지 먹일려고 했는데 그럼 자면서 젖빠는것만 고치고 평소에는 젖을 먹여야 하나요?
아님 이번에 젖을 완전히 떼는게 좋은가요?
아이에게 충격을 덜가게 하면서 젖을 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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