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힘들수록.... |
|
| 이름
|
zeze75(구은영)
|
날짜 |
2006-12-20 오후 4:07:13 |
|
| 조회수 |
687 |
파일
|
-
|
|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시작해보세요.
일이 바쁘고, 몸이 힘들어지면 만사가 귀찮아지고,
예민해지기만 하잖아요.
그럴때 풍욕이던 각탕이던 모관운동이던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해보세요.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풍욕도 제대로 못하고
냉온욕도 무지 띄엄띄엄하고
큰아이가 아파 잠도 잘 못자고 했더니
몸이 무지무지 힘들더라구요.
잘때 다리에 여러번 쥐가나고...
그래서 요즘엔 자기전에 모관운동 꼭 하고 잔답니다.
그리고, 큰아이가 수두 걸려 함께 풍욕을 했더니
몸이 좀 가벼워지더라구요.
속이 안좋으면 매실액기스도 꼭 마시고...
평소 다른 건 못해도 생수랑 감잎차 마시기는 꼭 한답니다.
아기가 클수록 소화가 더 잘 안되니
과식하지 마시구요,
뱃속에서의 하루가 나와서의 한달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
기억하면서 열심히 몸관리 하세요^^
철분제도 잘 챙겨드시고,
음식도 골고루, 특히 채소 넉넉히 챙겨드시면서
유혹이 많이 연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화이팅입니다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