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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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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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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입덧...간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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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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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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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2-14 오전 11:3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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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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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엄마 몸에 꼭 붙어 잘 자라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축하드려요*^^*
유방이 아픈 증세는 몸이 안정기에 접어 든후
풍욕, 냉온욕 하며 살살 문질러주면 없어진답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동안에는 긴 통치마 입고
속옷을 벗고 지내세요. 질 분비물도 줄고 자궁에 통풍이 되어 좋습니다.
환기 시킨 후 창문 닫고
가만히 누워서 운동은 하지 않고 담요만 덮고, 벗고 하면서
풍욕해보세요. 입덧 가라앉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따뜻한 우유한잔과
달지 않은 우리밀 통밀 또는 잡곡빵 등을 꼭꼭 씹어 먹는 것도
입덧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간염은 말씀하신 것처럼
<황금빛 똥....> 책에 나온대로 몸관리 하며 지내시고,
피곤하지 않게 조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엄마 몸이 주는 뽀얀사랑>에 보시면 B형 간염 보균자인데
모유수유한 엄마의 경험담도 있답니다.
다리와 발목이 아픈 것은 임신 후기로 갈 수록 더할 수 있으니
모관운동을 자주하세요.
각탕하고 모관운동하면 더 좋지요^^
뱃속 아가와 더욱 행복한 연말보내시구요,
자주 들어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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