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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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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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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2월 4일에 둘째를 낳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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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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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ama418(김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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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2-13 오후 5:5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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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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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로 3.8키로 둘째를 낳았어요
큰애를 수술해서 둘째도 수술했지만 2시간동안 옷도 벗겨놓고 만 하루지만 보리물만 먹였어요
큰애는 이틀을 했는데 둘째는 너무 울고 보채서 친정 엄마가 너무 힘들어하셔서....
하지만 태변도 많이 봤고 거의 소변만 나와서 둘째날부터는 분유를 먹였어요
모유가 돌고 부터는 모유를 먹이고 있어요.4시간에 1번정도 수유하는데 하루에 한번정도는 젖이 부족한지 양쪽을 다 먹고도 보채더라구요.첨엔 분유를 더 주다가 지금은 보리물을 더주니까 먹고 자네요.
엄마가 젖을 풀어 주시는데 아직도 약간 아프고 멍울이 남아있어요.다 풀지 않으면 젖몸살을 앓는다는데 찜질만으로 잘안풀어지네요.젖꼭지도 헐어서 아기가 빨때마다 너무 아파요.그래도 열심히 먹이고 있답니다.
큰애때는 수술했어도 별로 힘든지 몰랏는데 요번에는 몸도 많이 쑤시고어지럽기도하고 그러네요.얼마나 지나야 몸이 좀 추슬러지나요.큰애도 봐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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