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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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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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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단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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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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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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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1-30 오후 11:5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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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1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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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큰아이 가졌을때 막달에 초콜렛이 너무 먹고 싶어
작은 크기의 가나초콜렛 한개 먹었었는데,
머리 아프고 메슥거려 크게 고생한 적이 있답니다.
정세경님이 답글 단 것처럼
우리 몸에 염분이 부족하면 단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고 합니다.
된장국 자주 챙겨드시고,
너무 싱겁게 드시지 마세요.
죽염을 드실 수 있다면 죽염도 챙겨 드시구요...
엄마가 단음식을 많이 먹으면
양수 양도 줄구요,
아기 뼈가 약해진답니다.
설탕은 우리 몸 속에서 칼슘과 결합하는데요,
칼슘을 충분히 드시지 않으면 뼈, 이빨 등에 들어있는
칼슘을 빼내가기 때문에 뼈가 약해진다고 합니다.
마음이 흔들릴때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를 읽으며
다시 생활을 다잡으면 좋겠어요.
읽을때마다 새로운 내용이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최혜숙님의 기대를 져버리는 '슬픈' 이야기....ㅎㅎㅎ
아기 낳고도 모유수유하시면 임신했을때처럼 먹거리 조심해야 한답니다.^^
가끔 반칙하게 되더라도 나름의 먹거리 원칙을 세우고 지키시면
건강한 아기 낳으실꺼에요.
먹거리 땜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즐거운 잉태기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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