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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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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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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희도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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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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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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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10-11 오전 10:3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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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0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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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님은 오죽하겠어요....
오랫동안 애쓰고 기다려서 가진 아가인데...
잃게 되어 무척 마음이 아프시죠,,,
출산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아이가 하나 있으신가 봐요
조금 여유를 가지고 다시 몸 관리 하셨으면 해요
엄마 몸상태가 임신상태와 출산 유산을 번갈아 하시면서 많이 지쳐있으실 거예요
자궁의 크기는 보통 계란 정도라고 하는데...
자궁벽에 수정이 되고 착상된 자리가 남아있답니다
그러니 유산이 된 경우에도 몸이 회복되는 시간을 가져야 하고
유산이 되었던 상흔을 말끔히 치료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해요
저희는 단식과 생채식등을 통해 치유한답니다
단식을 하게 되면 그 자리가 깨끗하게 떨어져 나가고 치료되어 자궁벽이 깨끗해져서 임신이 되어도 안정된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저희 회원이 오래되셨던데...
남편은 먹거리며 풍욕등에 호의적이신지요?
아가를 갖는 것,,,건강한 아가를 갖는 것은 엄마 혼자의 몫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가를 만나는 과정도,,아가를 ㅣ우는 과정도,,,부부가 함께 해야 할 몫이라고 봐요
우리 옛말에 아버지 날 낳으시고 ... 어머니 날 기르시니...라는 말이 있는데...아가가 만들어질때는 아버지의 역할이 크다고합니다
그러니 이번에 남편과 잘 이야기 하여
먹거리만이라도 조심하고
정미영님이 6개월에서 일년 이상 몸관리를 하셔서
아가를 가질 계획을 세우게 되면
그때는 삼개월정도만이라도 금연 금주도 해달라고 이야기 해보셔요
얼른 상처를 딛고
매일 풍욕도 하고,,마음을 내어서 단식도 하면서 스스로를 단련시키셨으면 합니다,,
아자아자,,,힘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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