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정말 오랫만이네요 |
|
| 이름
|
tprud02(정세경)
|
날짜 |
2006-10-09 오후 5:10:10 |
|
| 조회수 |
577 |
파일
|
-
|
|
수수팥떡 식구들 모두모두 안녕하신지요?
정말 오랫만이네요. 수수팥떡 방에는 자주들어왔는데, 글은 못남겨서... 이제 한달 남았네요. 여문이(아가태명)를 만날날이... 나름대로 자연요법을 실천하면서 건강한 몸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생수와 감잎, 자주는 못하지만 냉,온욕등 특히 합장합척운동을 열심히 하고있어요. 직장은 아직까지 다니고있구요. 부서는 조용한곳으로 옮겼지요. 오늘까지 휴가라 여유가있네요. 회사에 젊은 임산부가2명있는데 제말을 잘 듣지않아 성질은 나지만 자연요법으로 아기 낳고 키우는 것이 엄마의 .믿음, 확신이 없으면 불가능하기에 자료만 복사해서 나누어주고, 수수팥떡싸이트만 알려주고 있답니다. 조금전 조남희언니와 통화했는데 아들낳았다고 자랑하시던데요 . ㅋㅋ 수유하러가야한다기에 잠시 통화를 미루었습니다. 조산원출산을 고민하다가 출산비가 비싸서(?) 르봐이에 분만을 하는 산부인과를 택했습니다. 거리는 멀지만, 그런 수고쯤은 견뎌야지요. 오랫만에 낳는 아기라 새롭고 기대도 됩니다. 출산의 고통또한 기대가 되는군요! 아가가 엄마보다 10배나 힘들다는 생각을 하면서 참아내야 겠지요.
수수팥떡방에 들어오는 모든 엄마들 건강하시구요.자연출산법으로 아이낳고 키우는것은 과학이란걸 믿으시고, 실천하시기바랍니다.
그럼, 반드시 건강한 아가와 엄마가 될수있답니다.
수수팥떡 식구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구요. 담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참! 추석 연휴 잘 보내셨죠?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