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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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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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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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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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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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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9-15 오후 3: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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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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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님,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댁에 전화드렸었는데 전화번호가 맞지 않네요.
혹 이사하셨다면 <회원정보>에서 연락처를 수정해주세요^^
저는 결혼하고 3년만에 아기를 가졌는데요,
임신을 계획하고 나서는
임신이 안되고 흘러가는 한달한달이 무척 안타깝고
속상했었어요.
저도 배란일 받으러 병원 간 적이 있었는데,
저의 경우엔 남편쪽이 몸이 약해 임신이 어렵다고 해서
남편이 단식하고 그랬었어요.
자궁에 물혹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가지라 알기 어려운데요,
아무튼 물혹이 있다는 것은 자궁환경이 좋지 않다는 뜻이고,
또 하나 자궁은 보통때는 계란만한 크기라고 하는데요,
물혹이 있으면 물혹이 있는 부위와 그 주변엔 착상이 어렵기 때문에
임신이 잘 안된다고 합니다.
물혹이 생긴지 얼마 안되었으면
아직 크기가 크지 않은 상태일테니 지금부터라도 몸관리를
꾸준히 하세요.
요가로 몸을 부드럽게 하는 것도 좋으니 꾸준히 하시구요,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에 나오는 합장합척운동도 꾸준히 하세요.
자궁 및 생식기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이랍니다.
임신하기 전 단식을 통해 엄마 몸을 새로이하면
물혹 크기도 줄고, 난포도 더 건강해진다고 합니다.
또 단식 후 풍욕을 꾸준히 해주면 더욱 좋구요...
혹 단식에 참여하기 어려우시면 풍욕과
식생활관리라도 꾸준히 하시면 좋겠습니다.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책에 나온대로 몸관리를 시작해보세요.
생마는 자료를 찾아보니 8월 중순 경 햇마가 나온다고 하네요...
햇마가 나와도 가격이 역시 만만치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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