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짜내면서 식혜도 드시고... |
|
| 이름
|
zeze75(구은영)
|
날짜 |
2006-09-07 오후 3:04:34 |
|
| 조회수 |
570 |
파일
|
-
|
|
정희님, 둘째아가 잉태를 축하드립니다*^^*
뱃속에 있을때는 첫 아이때만큼 신경 못쓰지만,
낳아보면 둘째가 더욱 예쁘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 둘째낳고 달라지는 아빠들도 많구요.^^
젖이 오래 고여 있으면 젖몸살이 올 수 있으니
젖이 차서 찌릿찌릿하면 짜내셔야 합니다.
손으로 짜내더라도 양이 점점 줄구요,
점차로 젖이 마릅니다.
3일에 한번씩 짜다가 일주일에 한번 짜고,
이주에 한번 짜는 식으로 텀이 길어지지요.
설탕 넣지 말고, 엿기름 많이 넣고
식혜 만들어 드시구요,
몇일 간은 물과 국, 음료를 최소한으로만 드세요.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 걱정하시기 보다는
'뱃속 아가가 내 인생의 대 전환을 가져올 복덩이'라고 생각하시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최민희 선생님도 11년만에,
그것도 서른 아홉에 둘째를 잉태했을때
고민이 많았었다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감사기도 드리며 몸관리하고,
건강한 아기 낳고, 자연 건강법으로 키우며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도 내게 되고,
수수팥떡도 만들게 되고...
결국 둘째 아이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