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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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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임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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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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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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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8-29 오후 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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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1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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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기다리는 마음...
첫째때보다는 덜 하지만 그래도 답답하고 초조하지요.
저는 큰애가 4살, 그것도 2월 생인데
둘째가 안생겨 올초 마음이 많이 심란했었답니다.
그런데, 역시 생명은 사람 힘으로만은 안되는 것 같아요.
심란함과 초조함이 심해 그냥 에라~~~ 포기하고
마음 편히 가지며 평소에 잘 안하던 기도도하고 그랬더니
둘째가 생겼어요.
저의 경우는 남편이 몸이 좀 약한 편이라서
걱정이 컸었거든요.
최민희 대표님이 요즘 저에게 무리하지 말라고
주의 주면서 하시는 말씀이
첫애때보다 자궁이 약해졌으니
첫애때랑 똑같이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단식을 하여 엄마 몸을 다시 빚을 수 있다면 더 없이 좋구요,
그게 어렵더라도 평소 먹거리 조심하고,
생수랑 생채소 넉넉히 드시고,
가능하면 녹즙도 드시고,
풍욕하며 합장합척운동을 꾸준히 하세요.
풍욕을 몸속에 산소를 공급하는 효과적인 운동법이구요,
합장합척운동은 생식기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으로
특히 자궁이 튼튼해지는데 아주 좋다고 합니다.
풍욕할때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누울 기회가 있다면
꾸준히 해주세요.
엄마 몸이 튼튼해지시고,
어서 좋은소식이 있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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