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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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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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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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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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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o77(서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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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8-19 오전 12: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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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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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질문을 해 놓고도 확인하러 들어오지도 못했으니까요..
못 들어온 사이에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둘째 잉태하신거 넘 축하드려요..
저는 솔직히 하연일 낳고 나서 넘 힘들어선지 둘째 생각이 엄두가 나질 않네요..지금도 겨우 재우고 나서 컴퓨터 앞에 앉았답니다..
이제 60일이 다 되어가선지 잠이 더 없네요.. 산후조리원에서 집으로 왔을 때부터 잠을 거의 자지 않아 엄말 힘들게 하더니 여전히 힘들게 하네요..너무 자지 않아 제 배위에서 재웠더랬어요..
넘 잘 자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넘 좋았는지 요즘은 거의 제 배위가 아니면 잘 생각을 하지 않아서 힘드네요.. 아무래도 100일때까진 이렇게 재워야 하나봐요..^^
그리고 하연이 얼굴에 태열이 있어서요..
아주 심한건 아니지만 걱정이 되네요..모유가 아닌 분유를 먹이기 때문에 더 신경이 쓰이나 봅니다.. 그리고 오늘 9시 뉴스에 보니 분유에서 철성분이 또다시 나왔다는 소릴 들으니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다행히 제가 먹이는 분유에선 나쁜 소식은 없었지만 그래도 넘 걱정이 되네요.. 변을 보는 것도 넘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래서 메디락 비타를 조금씩 섞여먹였더니 그래도 하루에 한 번씩은 변을 보더라구요..힘들어 하면서두..
아!말이 길어졌네요..
저번 질문에 답변을 확인해 보니 오곡 미음을 내서 분유에 타서 먹이랬잖아요..한스푼에 물 10배를 희석해서..
제 아이가 분유를 100ml를 먹는다고하면 물의 양을 어떻게 맞춰야 하나요? 한 스푼 끓인 오곡미음에 분유넣고 나머지는 물로 다시 채워서 먹여야 하나요? 아님 오곡미음을 조유량에 맞춰 넉넉히 끓여서 먹는 양을 맞춰야 하는지..
똑같은 말인가요?? 질문을 하면서도 이상하다 싶네요..
아가가 깼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미리 인사드리구요..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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