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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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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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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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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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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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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30 오전 8:2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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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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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지금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해오셨고,
아기는 엄마의 정성을 느끼고 있을테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최민희 선생님이 늘
출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엄마와 아기의 안전한 만남' 이라고 강조하신답니다.
아기에게 8월 2일에 만나게 될꺼라고,
수술해서 만날꺼지만 걱정할 것 없다고,
엄마가 그 행복한 만남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엄마가 속상해하고, 불안해하면
아기에게도 그 느낌이 전해진답니다.
아기 낳고, 모유수유 하는게 정말 중요하니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100분 나체요법할때 가족중에 누가 도와 줄지도 정하시구요.
수술하고 모유수유하는 것이 몇 배 더 힘들다고 해요.
눈물 거두시고, 다시 화이팅하세요!!!
<임산부를 위하여> 게시판 아래 검색 기능에서
'이름' 선택하고, '정명희'로 검색하시면
제왕절개 후 모유수유 한 엄마의 글을 읽어보실 수 있어요.
아기와 건강하고 행복한 만남 가지시구요,
출산후기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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