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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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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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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더운날 풍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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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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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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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7-14 오후 1:5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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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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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님, 안녕하세요?
비키니 이야기를 하시니 갑자기 상상이 되어... 웃었답니다^^
저는 지금 둘째 아이 잉태한지 12주 정도 되었는데요,
어제 냉온욕하러 갔더니
배가 둥그스름해졌더라구요...ㅎㅎㅎ
요즘은 침구류도 눅눅하고,
날씨도 습하고, 바람한점 없어
풍욕하기 정말 꽝이죠...
이렇게 더운 날에는
선풍기 틀어놓고 하세요.
바람이 직접 몸에 닿지 않게 비껴 틀어놓고 하시면 되구요,
에어컨이 있으시면 에어컨 틀어놓고 하셔도 됩니다.
이 역시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조정하세요...
곧 아기와 만나시겠네요.
순산하시구요,
아기 낳고 그 감격의 순간을 글로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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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2006-07-14):
저도 이틀전부터 넘 더워 풍욕을 못해 여쭤보려고 했는데.. 통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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