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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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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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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다시 질문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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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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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ssanbit(최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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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30 오후 4:0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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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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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밑에 질문드렸더니 못보신것 같아 복사해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생활하면서 계속 질문할게 생기네요. 귀찮으실 것 같아요... 그래도 질문을 하는 것이 안 하고 문제 생기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서 또 이렇게 질문합니다.
출산 51일째 정도 인것 같은데, 지금 제가 운전을 해도 될까요? 늘 큰애를 학원에서 데리고 와야 하는데, 세째가 생겨서 잠시 아는 분에게 부탁을 드린 상태거든요. 벌써 달반이 넘어 미안한 마음 때문에 가능하면 제가 다시 데리고 오고 싶어서요. 별로 멀지 않고 왕복 길어야 20분정도? 걸리는 거리예요. 손목, 발목에 무리가 갈까요? 날이 따뜻한 날 그정도 외출은 될 것도 같고...
충고해주신대로 해서 땀띠는 많이 가라앉았는데, 몇일째 계속 족탕기로 겨자족탕을 하는데도 발뒤꿈치는 너무 아프네요. 남편은 뜸을 떠 보라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혈액순환이 너무 안 되서 그런가요?
찬바람을 직접 맞지 않는한 문을 열어놓아도 좋다고 하신 것같은데, 그 말은 따스한 산들바람 정도는 괜찮다는 거죠? 이런 비오는 날의 찬 바람을 직접 맞지 말라는 말씀인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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