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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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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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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00분 나체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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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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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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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16 오후 9: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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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5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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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 있으면 둘째 아이와 만나시겠네요...
브이백은 보통 3년 정도 터울을 두길 권한다고 하던데...
산모 몸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의사 선생님과 상의하여 결정하세요.
저도 큰 아이는 100분 나체요법을 못했는데요,
내년 1월 둘째를 낳으면 꼭 하려고 마음 먹고 있어요.
100분 나체요법은 태어나서 100분 안에 해야 되구요,
8월이면 더울때니까
아기 낳자마자 데려다 달라고 부탁드려서
엄마 옆에 벗겨두고
손을 꼭 잡아주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엄마가 아기 낳고, 바로 움직이기 힘들고,
수술하면 더더욱 허리 구부리고 있는게 힘들테니
남편분에 아기 손 꼭 잡아주고,
노래도 해주고, 이야기도 속삭여 주면 좋지요.
100분 나체요법을 하기 힘드시면
풍욕을 연속으로 2회 해주시면 되는데요,
벗고 있기를 80초까지 1회하고, 30분 쉬었다가
다시 벗고 있기를 80초까지 1회 해주시면 됩니다.
아기 낳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모유먹이는 것인데요,
모유 먹일 준비는 하고 계신 거지요?
제왕절개를 하면 자연분만 한 것보다 모유 먹이는 것이 몇 배 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엄마 몸이 주는 뽀얀 사랑> 책도 읽어보시고,
KBS 인터넷에서 KBS1 TV <생로병사의 비밀>에 들어가셔서
'모유수유 성공5단계' 프로그램도 챙겨보세요.
아래 글들 중 김성희 님과 송민 님 글이 있는데요,
두분다 광주에 사신다고 하네요...
서로 병원 정보를 나눈 부분도 있고,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시니 교류하시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생각, 밝은 생각만 하시구요,
아가와 행복한 만남 가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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