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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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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백일지난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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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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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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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6-13 오전 7:3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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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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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가 중이염이 심해
걱정이 크시겠네요.
저도 중이염을 몇번 앓았었는데요(어른이 되어서도...ㅜ.ㅜ)
무지 가렵답니다.
중이염은 아시다시피 청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꼭 병원치료를 병행하시길 권합니다. 병원 약 먹이면서 따뜻한 낮시간에 일광욕 겸 풍욕을 하루 2~4회 정도 시켜주세요.
아토피가 있어 조심스럽긴 하지만 중이염 치료기간만
일광욕 겸 풍욕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광욕 겸 풍욕 하는 방법은 오른쪽 <자주 하는 질문>에 들어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귀에 물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돌봐주시구요,
감기가 오면 초기에 처치를 해주는 것이 중이염까지
가지 않게 하는 방법입니다.
모유수유 중 엄마가 된장이나 콩류를 드시는 것은
아기 피부 반응을 살펴본 후 결정하셔야 합니다.
알러지가 있다고 해서 모두 콩에 반응하는 것은 아니구요,
또 같은 콩이라도 두유, 두부, 된장 등 가공된 형태에 따라
반응이 다르다고 합니다.
엄마가 위 음식을 드시고 젖을 먹였을때
아기 피부 반응이 심해지지 않았다면 드셔도 될 것 같아요.
아이 얼굴의 발그레한 부분은
감잎차 톡톡, 죽염수 톡톡 해준후
보습제를 발라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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