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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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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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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부럽습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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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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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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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31 오후 9: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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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7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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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4살인데요,
돌 무렵까지는 냉온욕을 잘했는데,
제가 일하며 게으름을 부려
냉온욕을 안하고 풍욕만 했더니
이제 냉온욕 하는 걸 싫어합니다.
찬물이 발에 닿으면 '엄~마' 소리지르고,
울어댄답니다ㅜ.ㅜ
다른 형아, 누나들이랑 할때는 그나마 하는데
저랑 둘이 할때는 여전히 하지 않으려 해요....
최민희 선생님 말씀으로는 좀 더 크면
냉탕을 더 좋아하고, 냉온욕을 좀 쉽게 할 수 있을꺼라 하시던데...
아무튼 엄마랑 가현이랑 즐겁게 냉온욕 하신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이제부터라도 노력해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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