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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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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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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붉은 기운이 조금씩 가시기는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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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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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ky92(문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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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5-11 오전 11:5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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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9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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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제 한달이 지나가는데요..
젓양이 모자란건지 아이가 자꾸 달라고하기도하고 중간중간에 젖을 물고 칭얼거리드라구요. 젓양이 많진 않은데.. 아이한테 모자란게 아닌가 싶어서요. 아이에게 젓양 적당한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41주 이틀에 태어났구요. 태어날때 몸무게가 3.4kg 50.3cm 였구요. 한달째 병원갔을때는 4.4kg 54.8cm였습니다.
그리고 태열이있다면서 의사선생님이 리도맥스(연고)를 주셨어요. 그래도 수수팥떡 정회원인데...ㅋㅋㅋㅋ 이런 맘으로 연고 안바르고 죽염수로 닦아주고 보습제(큐어크림)을 발라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죽염수로 바르고 나니깐 붉은끼가 확 돌더라구요. 제가 희석을 제대로 안한건지, 아님 붉은끼가 돌때가 되서 그렇게 되었는지 궁금해서요..
죽염수로 닦은뒤에 붉은끼가 시원한데 있음 괜찮아집니다.
이 상태가 좋아지는건지, 아님 악화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밤새 손을 얼굴에 부벼 되서 어제밤부터는 손을 기저귀로 묶어 놨거든요. 너무 매정한 엄마인가요? 긁으면 빨갛게 되서요...
제가 아토피아이들을 많이 봐서 걱정이 앞서서 그러는지 벌써부터 맘이 무겁습니다.
임신해서 조심하고 조심한다고 했는데.. 안조심했으면 어쨋을까하면서 위안을 해보지만, 조심한것에 비해.. 이런 생각에 힘이 빠집니다.
태열이 아토피인가요?
연고를 안바르기위해서 어제 친정엄마랑 좀 그랬어요. 휴~~~ 아직까지 풍욕, 냉온욕도 못해주고 있어요. 다음주에 친정엄마 가시면 해야겠어요. 저때문에 고생하시는데... 저의 맘이 지처갑니다. 힘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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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희(2006-05-13):
축하 축하합니다. 생각은 했는데, 여기서 만나니 더 기쁘네요. 예쁜 아가랑 즐겁고 행복한 시간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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