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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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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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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기 퇴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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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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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bogi(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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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24 오후 8:4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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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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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변도 누고, 황금빛 똥도 누고
워낙 잘먹고 잘 자고 잘 싸고 해서
그동안 황달기가 보였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는데
엄마의 안이한 생각때문에
아이 황달이 심해졌나봐요.
가장 후회되는 것은
나체요법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었어요.
그렇지않아도 나체요법을 책에 나온 대로 하지 않아서
계속 찜찜했는데,
아기가 황금빛 똥을 싸서 그냥 안심했거든요.
뒤늦게 아이 얼굴이 너무 노란 것 같아
풍욕도 시키고 했으나
때를 놓쳤던 것 같습니다.
여하여간
병원에서 3일간 광선치료를 받고 오늘 퇴원했습니다.
황달 수치가 많이 낮아졌다고 하니
앞으로는 풍욕시키면서
정말 조심조심 키워야 겠습니다.
여러가지로 조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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