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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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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100분 나체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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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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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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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11 오후 9:3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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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2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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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아기와 만나시겠네요...
100분 나체요법은 사실 저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걱정하시고, 떨리시는 마음 이해합니다.
전 나체요법을 하겠다 마음 먹고, 병원에도 말씀드려 승낙 받았는데
남편이 제가 챙겨놓은 가방 대신 엉뚱한 짐가방을 병원에 들고와
기저귀 한장 없어 못했는데요, 기저귀가 없어 못했다는 건 핑계구요
사실은 불안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애써 실행을 하지 못한 거지요...
100분 나체요법은 난원공이 닫히는 동안의 피부호흡을 도와주고,
또 태지를 씻기지 않고 흡수시킴으로써 피부를 튼튼하게 해주는 측면도 있다고 합니다.
풍욕은 풍욕 테잎 틀어놓고,
벗고 있기를 80초까지 하시고
30분 쉰 후 다시 풍욕 1회(벗고있기를 80초까지...)하시면 된답니다.
최민희 대표님이
윤서는 8살인데 지금까지 땀띠가 한번도 나지 않았다고,
100분 나체요법 하고, 태지를 씻어내지 않고 반나절 정도 두어 다 흡수시킨 영향이 큰 것 같다고 얘기하실 때마다
사실은 그때 용기내어 100분 나체요법 할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답니다.
그래서 저는 둘째 낳게 되면 꼭 해보려구요...^^
그런데 엄마, 아빠가 불안해하면
아기에게도 그 불안함이 전달되어
아기가 계속 울기도 하고,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효과가 적어진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우선 승낙은 하셨다니
남편분과 상의하여 결정하세요.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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