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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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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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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몸과 마음을 편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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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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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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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4-07 오후 11: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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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7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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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도 배가 자주 뭉치고, 단단한 느낌이 든다고 글 올리셨었지요...
일이 많이 바빠 몸이 힘들거나
스트레스가 많은 것은 아닌지요...
지난번에 말씀 드린 것처럼 배가 뭉치는 것은
아기가 힘들다고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 합니다.
가능하면 일을 줄이거나, 당분간 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기는 잘 자라고 있다고하니
마음 조리거나 걱정하지 마시구요,
아기가 편할 수 있도록
엄마 몸을 편하게 하세요.
얼마전 '송민'님도 배가 자주 뭉친다는 글 올려주셨었는데요,
글을 보신 최민희 대표님 대답은
"무조건 쉬어야 한다" 였답니다.
남편분과 상의하여 엄마 몸이 편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마음도 편히 가지세요.
종교가 있다면 기도도 자주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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