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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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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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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조언 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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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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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gel(이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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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27 오후 3:5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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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96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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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일하는 것도 있고,
논문을 마무리를 못해서 논문도 마무리해야 하고
이와중에 아가한테 좋도록 산책이나 좋은 곳 구경도 가고 싶고...
늘 욕심은 많으면서도 정작 아직도 저 중심의 삶을 살고 있었어요.
특히 커피.
직장에 있으면, 그렇게 남이 마시는 그 향에...
저도 입덧을 마치고서는(5개월) 일주일에 3~4잔씩 마시곤 했어요.ㅠㅠ
아가한테 많이 미안해요.
태담도 길에서 부끄러워서 많이 못하고...
일하는 시간이 많으니까 주고 헤드폰끼고 음악 듣는 것이 주이고...
그런데 말씀해주신 조언들... 들으면서
지나간 시간보다 앞으로의 시간을 아가와 함께 즐기려고 맘을 먹었어요~
임신후기로 오면서 사실 엄마가 되는 마음가짐과 각오로...
"이젠 난 없다"그런 생각을 하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은데, 여기 여러 많은 예비 엄마와 엄마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배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탁틴맘도 뒤늦게 알게 되어서 직장인반에라도 등록해서 다니고 있는데, 거기서 배운 지식과 제 경험이 도움이 될 수 있는 회원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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