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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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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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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의사선생님과 상의를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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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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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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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24 오후 5: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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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9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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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않은 임신 소식에 많이 당황하셨겠네요.
아마도 셋째 아이가 이은정님 인생에 큰 전환을 가져올
복덩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최민희 대표님도 마흔에 늦둥이를 낳겠다 마음 먹고 낳으신게 아니라
정말 생각도 못했는데 아이가 생겼다고 합니다.
노산이고, 경제적 여건도 그렇고 해서 부모님께서는
늦둥이 낳는 것에 대해 처음엔 탐탁치 않아 하셨다고 해요.
그런데 윤서를 낳고 자연건강법으로 키우면서
가족들이 느낀 기쁨과 행복, 인생의 풍요로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또 윤서로 인해 <황금빛 똥을 누는 아기> 책도 내고,
육아의 기쁨과 어려움을 나누는 '수수팥떡'도 열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셨다고 합니다.
가끔은 '마흔에 아이를 낳게 된 것이 신의 계시가 아닐까'라는
이야기도 농담처럼 하신답니다.
감기약은 약마다 성분이 다르므로
병원에 가서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막연히 불안해하시기 보다는 전문가의 진단을 받고
상의를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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