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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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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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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노산의 위험이란 어떤것들이 있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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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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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yd(양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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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24 오후 12:3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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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1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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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963년생 입니다.
2001년생 아들 - 제왕절개 (아이 탯줄로 호흡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2003년생 딸 (자연분만 - 수수팥떡의 힘이 아주 컸습니다) 이 있습니다.
아직도 아이들 나이 터울이 많지 않아 하루 하루를 조금은 힘들어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셋째 아이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었는데, 친구나 친정 어머님께서 아이들은 둘보다는 셋이 좋다고 그러시고, 또 건강이 허락한다면 45세에 아이를 낳을 수도 있다고 하십니다.
궁금합니다.
1. 내년이면 45살입니다. 정말 45에도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요 ? 44세에 아이를 낳으셨다는 이야기를 옛날에 들은적이 있습니다만......
2. '노산' 이 위험하다고 하는데 어떤 어떤 점들이 위험한건가요 ?
3. 아이 둘 낳고 기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한의원에서 말하기를 몸은 건강해 보이는데 속은 비었다고 하더이다. 만일 아이를 잉태할 수 있다면, 제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까요 ?
4. 자연분만은 100% 불가능한건가요 ?
** 또 다른 질문입니다. 아들녀석이 한참 엄마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시기에 여동생이 태어났지요. 그래서 속에 응어리가 많습니다. 지금도 잘 때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꼭 젖을 만지려고 합니다. 못만지게 하면 땅바닥을 치면서 아주 화를 많이냅니다. 하지만 젖을 만지게 하면 그런 천사가 없지요. 그리고 하루가 상쾌하게 시작되지요. 아직까지 젖을 만지려고 하는것이 정상인가요 ? 어떻게 이 고비를 넘겨야할지 도움 말씀 좀 주십시요. (과잉행동장애건으로 한번 상담드렸었지요. 아직 의사를 만나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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