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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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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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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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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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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zimi17(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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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3-17 오후 3: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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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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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허리가 안 좋아 아기 낳을 때 힘들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게다가 아기 머리가 크다고 제왕절개 할지도 모른다고 의사가 겁을 주어서 많이 움직이다가 조기 진통까지 왔어요.
뱃속에서 잴 때랑 태어나서랑.. 아기 머리 크기는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요. 그러니까 머리 크기는 걱정하지 마세요.
허리가 아플 때 남편이 경락마사지를 해 주었거든요. 저는 저대로 요가도 했고요. '자연분만 자연임신'이라는 책에 경락마사지법이 나와있는데 그거 보고 많이 도움 받았어요.
꼬리뼈부터 양 옆 방향으로 조근조근 눌러주면 통증이 좀 가라앉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옆으로 누운 자세에서 위에 놓인 다리를 90도로 구부린 상태에서 골반부터 허벅지따라 뼈 사이 물렁물렁한 부분을 눌러주기도 하고요. 설명이 적절했나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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