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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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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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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예정일이 지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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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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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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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10 오후 1:5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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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50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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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마음이 복잡하고 부담스러우시겠네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야 하고
병원에서도 아직 시간을 주셨으니
매일 합장합척운동을 여러번 나눠서 충분히 해주고
아가에게 계속 이야기 해주세요
예정일은 어디까지나 아가 나올즈으을 예정하는 것이지 확실한 날이 아니거든요
아가가 적극 협조해야 하니까,,,
배를 부드럽게 문질러 주면서
"이제는 우리가 만날 시간이니 나오너라,,
엄마가 우리 아가 얼굴이 보고싶다,,
아빠랑 언니들도 네가 보고 싶단다,,
아가야 건강하게 만나자,,," 이렇게 이야기 하세요
풍욕을 하면서 합장합척 해주면
몸이 조금 가벼워질거예요
아가의 상태가 어떠한지...엄마의 몸상태는 어떠한지...에 따라
자연분만이 가능한지...그렇지 않은지...를 결정할수 있어요
그러니 의사샘과도 충분히 이야기를 하여
일정하게 진통이 와야 촉진제를 맞을수 있는지를 여쭈어보고 유도분만을이 가능한지...상의드려보셔야 해요
임신기간동안에 건강하게 잘 지낸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태어나는 과정도 아가와 안전하게 만날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셨으면 합니다
에고,,,
합장합척운동하면서 얼른 아가가 마음 돌려 먹기를 바래봅니다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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