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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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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셋째아이 임신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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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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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2587(이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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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07 오후 2:5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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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6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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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번째 씁니다. 자꾸전송이 안되네요. 길게 적었는데 ...
계획했던 임신이 아니라 넘 걱정이 많이 됩니다.
둘째 아이 아토피로 힘들었고,
제가 갑상선 호르몬제(신지로이드)1알 을 복용하고 있거든요.
의사샘들은 걱정할것 없다고들 한는디, 영 맘이 개운칠 않아서리...
입덧땜시 음식조절도 전혀 안되고 있구요.
걱정만 하고 있슴다
. 황금빛,,도 다시 읽어가매 맘을 다잡고 있슴니다만 맘대로 안되네요.
먹거리 말고도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까요?풍욕등등..
혹 저같은 경우에 임신하신 분 계신가요?(갑상선 호르몬제 복용중 임신..)전 기능 저하증입니다.약을 복용한지는 1년쯤 됐슴다.
날아가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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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주(2006-02-08):
저도 아이 셋 키우고 있답니다.. 둘째가 결핵약 복용중에 생겨서 당황을 많이했는데 지금 건강하게 4살이 되었어요.. 걱정하지 마시고 즐겁게 임신기간 보내세요~ 
- 김민숙(2006-02-09):
전한알반정도 먹엇었어요..갑상선전절제를해서..넘 걱정은마시구요 내분비과 진료를 한달에 한번한후 계속 약을 조정받아야되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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