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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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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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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요즘은 아가는 혼자 돌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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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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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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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2-03 오전 12:0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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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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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산후 조리를 하고 집에 가야 할때가 왔을때
아가를 혼자 키워야 한다는 것이 얼마나 겁나던지..
잠도 제때 안자죠..시도때도 없이 울죠,,어떻게 안아야 할지..기저귀를 어떻게 처리하며 살림까지 하랴,,싶어서 절로 고개가 저어졌었는데..
아가 키우고
젖먹이고 살림하고,,,전에 없이 몸도 피곤하고
따로이 피로를 풀 시간을 가질수도 없는 상태라
피곤이 쌓였을 거예요
이번 주말은 남편에게 한두시간 아가를 맡기고
집근처 목욕탕에 가서 따끈하게 씻고 잠도 주무시고 오셔요
물을 자주 마시고
집도 하루에 여러차례 환기 해주고
겨자탕은 일주일에 2회정도 해주면 좋다고합니다
아가를 낳으셨으니 꼭 산후풍이 아니라도
겨자탕은 몸을 충분히 풀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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