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산 넘어 산.. |
|
| 이름
|
puzimi17(이현숙)
|
날짜 |
2006-01-31 오후 4:56:40 |
|
| 조회수 |
433 |
파일
|
-
|
|
자주 문의드립니다.
젖몽우리는 이제 다 풀려가서 아직 다 낫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마음이 조급하지는 않아 다행입니다.
그런데 오늘 예방접종차 소아과에 갔더니 몸무게가 너무 적다고 분유를 먹이라고 하네요. 그러지 않아도 아기가 잠을 자지 않고 젖을 빨다가 잠들고 누이면 다시 일어나 젖 달라고 보채고를 며칠째 반복해서 눈물이 날 지경인데 이제는 분유를 먹이라고 하니 정말 속이 상합니다.
아기는 태어난지 24일되었고요. 3킬로그램으로 태어났는데 지금은 몸무게가 3.2킬로그램입니다, 4킬로그램은 되어애 정상이라며 분유를 먹이라고 하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모유양이 적은가 싶다가도 소변양과 대변양은 일정하기 때문에 모유양이 적은 것 같지는 않거든요. 그저 잠을 못 자서 살로 안 가는 게 아닌가 싶은데.. 어찌할까요?
미음을 먹일까요? 산야초 효소를 희석해서 먹여볼까요?
아 그리고 미음이든 뭐든 먹일때 숟가락으로 먹여야 하나요? 분유병에 먹여야 하나요? 분유병이 익숙해져 젖을 힘차게 빨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