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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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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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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는 짜서 먹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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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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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ndse(최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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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25 오후 3:5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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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8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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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제가 일하는 곳이
애기가 있는 곳에서 가까워서
낮에 먹을것은 점심 시간에 짜두었다가 냉동한 것을
중탕해서 먹이고
아침에 데려다 주기 전에 한번 먹이고
저녁에 데리러 가서 먹이고 집에 와서 먹이고...
지금은 만 7개월이 되서
중간에 이유식 먹이고 하니 어떻게 진행이 되네요.
저는 2개월 10일 됐을 때부터 아기를 맡겼는데
워낙에도 젖을 잘 안먹었지만
지금은 이유식 때문에 4시간에서 5시간 정도는 거뜬히 참아주네요.
첨에만 힘들지 생활이 되면 그것도 괜찮아요.
꼭 완모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애기한테 뿐만 아니라
아빠나 엄마나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아빠는 분유 타오라는 심부름 안해도 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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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숙현(2006-01-26):
감사드려요, 힘이 납니다^^ 어제 보건소에서 모유수유 강좌를 듣고 왔는데 엄마의 마음(의지)가 중요하다고 하시더군요. 마음을 다졌습니다. 꼭 완모수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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