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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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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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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아가 얼굴 볼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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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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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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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23 오전 12: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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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54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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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밀은요 변을 보려고 드시는 건데,,,
관장을 집에서 할수 없으시다면,,,병원에 가서 하셔요
아가 낳기 전에 설이 있어서 걱정스러운데..
이번 설은 어르신들께 잘 말씀드리고 집에서 조신하게 지내세요
오래 서있거나 걷기 긴장하는 것 등도 무리가 될 수 있거든요
진통도 개인적인 차가 심한 것 같아요
저는 가끔 지나가듯 아픈 증상을 여러주 느꼈고
비교적 규칙적으로 아픈 것도 이틀이나 느꼈거든요
병원에서 오라고 한후에도 꼬박 하루를 진통을 했는데
그 진통이 견디기 어려운 정도가 아니라서
병원밖에서 밥도 사먹고 여유를 부릴수 있는 정도였어요
지금 상태에서 언제쯤 아가를 나올지는 모르겠으나
가진통은 개념치 마시고
규칙적으로 배가 아플때부터 병원갈 준비해도 늦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편한 마음으로 기다리도록 하세요
생채식 모임할때 회원분이 그런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일을 하는 중이었는데 아주 중요한 일이 있어서
꼭 태어나야 할 날을 정해서 매일 이야기 했대요
아가에게 엄마가 이러저라하니 넌 꼭 언제 나와야 한단다,,
두아이를 모두 그렇게 정확하게 날짜를 맞춰서 낳았다고 하시던걸요
몸을 무리 하지 않으면서
아가에게 자꾸 이야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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