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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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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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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저도 필요없는 것까지 걱정하는 스타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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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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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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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20 오전 10:2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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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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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보면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이었던 경우도 있을 정도랍니다
지금은 예전에 비하면 훨씬 덜 해졌죠,,^^
지금 걱정하시는 건,,,
배속에 아가가 있어서 매사 조심하려고 하는 것이니 당연하구요
지금은 배가 편한한가요?
편한 음악을 들으며 천천히 합장합척운동을 하는 것
횟수를 적게 무리하지않으면 가능하구요
물론 불안한 마음이 들면 좀 더 있다가 하셔요
요가도 마찬가지...
운동이나 몸을 이완시키는 것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기도 하는데
지금은 마음이 불안하여 편하게 하기 힘들면 좀 더 있다가 하셔요
그 술맛나는 산야초효소는 남편 드리구요,,
새산야초 효소를 구입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드시는 것이 좋겠어요
냉장고에 처음부터 보관하면 발효가 진행되지 않던데...
저희는 산야초 효소를요
샐러드 소스 만들때 넣기도 하고
고기를 재울때 쓰기고 한답니다
얼려서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주기도 하구요
그러니 아끼지말고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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