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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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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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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렇게 저희에게 의논하시려고 마음 먹으신 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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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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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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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18 오후 1: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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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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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고 싶은 마음도 절반이신 거죠?
현실적인 어려움을 생각하면 마음 먹기 쉽지 않지만,,,
수술후에 두고두고 후회하실 거라면
몸이 피곤한 길을 택하는 것이 ...
저희 회원들중에는 아이를 셋낳으시는 분도 꽤 되신답니다
남편과 충분히 이야기 해보시고
아이 셋을 키운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보셔요
예전에 어느분 강의를 들으러 갔더니
그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아이 셋을 키워보니
둘 키우는 것과는 다른 세상이더라,,,키우는데 힘들다는 말이 아니라 세상이 달리 보인다..인생관이 달라졌다고 하시더라구요,,,
어휴,,제가 조언드릴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냥 이야기에 맞장구쳐주었다고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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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창숙(2006-02-17):
작년에 예기치않은 셋째를 임신후 유산을 하고 많이 힘들었어요. 올해 다시 셋째를 임신했구요. 너무너무 감사하답니다. 용기내시구요. 우리는 애국자잖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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