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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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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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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이어서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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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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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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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16 오후 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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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38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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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병원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할 정도가 아니라면
단뇨가 심하지 않을때부터 미리 관리해주셔요
당뇨는 한번 나빠지면 평생을 관리해야 하고
나중에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합병증도 불러온답니다
하긴 젊은 나이에 당뇨라고 하였으니 많이 알아보고 공부도 하여
당뇨에 대해서는 저보다 훨씬 잘 알고 계실 거예요
자신의 몸은 자신이 조심하고 건강하게 관리해야 하는 것이니
지금 당장부터 할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혈당을 간단히 잴수 있는 것이 많으니
의료기상사에 가서 간편한 것으로 구입하셔서
매일 일정한 시간(일정한 조건)에 혈당을 체크하는 것도 좋을 듯
하지만,,,10을 알고 있어도 하나라도 실천하는 것이 훨신 중요하니
오늘부터 두분이 함께 풍욕을 하면서 잠이 드는 건 어떨까요?
풍욕하면서 모관운동을 병행하시고
사우나 좋아하시면 목욕탕에서 냉온욕을 하시고
음식은 생채소를 많이 드실수 있도록 집에서라도 마음 써 주세요
최민희샘 어머님은 혈당이 약을 드셔도 안정이 안되었는데..
채식하시면서 풍욕을 4~6회를 하셨더니 3개월만에 정상이 되셨답니다
야채 스프도 좋으니까,,
아침은 간단하게 야채스프를 드시고 샐러드를 드시는 것도 좋겠네요
올 1월은 남편과 함께 <자연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책을 함께 읽고
토론도 해보세요^^
두분이 서로 번갈아가면서 저녁마다 책을 소리내서 읽으시면
여러날 걸리더라도 두분 모두 책을 읽을수 있으실 거예요
이제 아가 엄마 아빠가 되셨으니
건강에도 별도로 신경을 써주어야 한답니다
젊어서 그냥 대충 지내도 건강할때는 지났거든요 ㅜ.ㅜ;
회비는요 2005년 6월에 가입하셨으니
올 5월에 보내시면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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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현(20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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