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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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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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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우는 아가 달래는 거 정말 힘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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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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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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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6-01-16 오후 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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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85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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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잠텃을 하나 보네요
그럴때는 아가 울리지 말고(낮에도 울리지 마세요^^)
얼른 아가를 안아주고 달래주세요
지금은 엄마의 손길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랍니다
아가가 조금만 불편해도 바로 바로 도와주는 엄마의 손길 목소리 등이 아가를 정서적으로 안정시켜 준답니다
우는 아가가 달랜다고 금방 좋아지는 건 아니니
인내를 요하는 시간이긴 하지만,,
그렇게 엄마가 애지중지 키우면
아가는 제가 타고난 끼를 다 발휘하면서 행복하게 살수 있다고 해요
아가 달랠때도 긍정적인 추임새를 해주면서 달래주세요
젖을 먹이니
엄마가 음식을 조심하면서 젖을 빨리세요
과식을 하거나,,,인스턴트 등을 드시면 젖맛이 달라져서
아가들이 잘 먹지 않기도하고 변이 좋지 않기도 하답니다
그러니 될수 있으면 흰살생선정도 곁들이 채식을 하면서 젖빨리세요
엄마 되는 길,,,정말 힘들죠,,ㅜ.ㅜ
젖먹이느라,,허리 아프죠,,
우는 아가 달래느라,,밤이 깊어가죠,,,그러나 아가가 쑥쑥 건강하게 잘 크면 그보다 행복한 일이 없으니 지금 시기를 잘 지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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