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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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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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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무리하게 운동하진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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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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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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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2-23 오후 6: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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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9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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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뭉치면
아가가 힘들다는 뜻이거든요.
그냥 담요덮었다 벗었다하며 몸만 문질러주어도 효과가
있으니 무리하지 마시구요.
물론 목까지 몸을 담그고 냉온욕하면 좋지만
허리까지 담그어도 효과는 있어요. 다만
물온도가 조금 높아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은 드네요...
삼칠일 지나면 창문은 열지 말고 방문열고 풍욕하시구요.
풍욕하고 일주일 정도 지난뒤
냉온욕해도 되는데
아무래도 첨엔 아기 냉온욕시키듯
엄마도 찬물온도를 30도정도부터 시작하여
차츰 차츰 내려가는게 좋겠지요?
임신하고 풍욕냉온욕해주면
몸이 더 건강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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