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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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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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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병원에서,,,그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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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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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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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2-13 오후 5: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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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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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 말고,,
오늘부터는 잘 주무시고,,,쉬세요
엄마가 편한 상태라야 몸이 이완되어 아가도 편하게 지낼수 있거든요
병원에 있으니 필요한 경우 가장 적절한 조처를 취해주실 거구요
집에 있으면 조심한다고 해도
이렇게 저렇게 움직이게 되는데..
병원에서는 가만히 누워있고,,
먹는 것도 앉아서 먹고,,그럴수 있으니 엄마 몸을 안정시킬수 있답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아가에게 자꾸 이야기 해주세요
조금 더 있다 만나자,,구체적으로 날짜도 이야기 해주세요
앞으로 15일 더힘낼수 있으면 22일후에 만나자,,,이렇게 이야기 해주세요
내일은 더 용기를 주는 거죠,,
잘 했다,,이제 21일 남았다,,,,그때 안전하게 만나자,,
우리 둘이 잘 해보자,,,^^
아가가 조금 일찍 나와도 아가들이 워낙 숙성하여 잘 자라니까,,,
걱정하지 말기...제일 중요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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