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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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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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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처음 하시는 질문이 다른 이를 위한 질문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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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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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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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2-09 오후 3:2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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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7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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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자연치유력 강의에서 그런 이야기를 들었어요
암환자들이 수술도 약도,,,아무것도 안된다 하여
희망이 없는 상태에서 단식을 하러 들어왔는데..
몸이 암때문에 단식의 배고픔으로 괴로운 상태일때
옆에서 같은 증상으로 괴로워하는 다른 이를 위해
자신이 먹으려고 했던 효소한잔을 내미는 그순간
내안의 자연치유력이 폭발한다고 해요
첨으로 하시는 질문이 다른 분을 위한 질문을 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신가 봐요
그 이웃분은 평소에 상태가 어떠했었는지 알수가 없네요
임신중에 일시적으로 호르몬의 변화로 생긴 증상인지..
평소에도 가끔 두드러기나 뽀로지가 났었는지..
그 이웃분께 황금빛똥을 누는 아기...를 읽어보시고,,
그래도 생활하셨으면 한다고 전해드리세요
임신전부터 몸관리를 하고 아가를 낳으면 더 좋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잘 관리하여
아가에게 건강한 몸을 만들어 주라고,,,
먹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아시죠?
과자 음료수 빵 햄 라면 등등 인스턴트 드시지 말고
조미료 수입농산물등을 멀리 하고,,
채소 과일 우리농산물로 드시는 것이 중요하거든요
음식을 조심하지 않으면서 건강한 몸상태,,,편한 몸상태를 유지하기는 힘들어요
당장 눈에 보이게 영향을 주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음식 조심이 생활의 중심 이라고 봐야 한답니다
그리고 죽염수 톡톡 해주기...
감잎차 마시고,,,세안도 하기...
옆에서 조언 정도는 해줄수있지만,,,
그 아가 엄마가 스스로 관심을 갖고
수수팥떡 모임에 직접 질문도 하고 책도 읽고 그래야 가능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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