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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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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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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수두는 쌍으로 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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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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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최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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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7 오전 11:4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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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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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면 아 수두구나 알아요. 그런데
예방주사 맞았다면
심하지 않을 터이니 걱정마시고요.
수두난 자국이 가려워 딱지 떼면 상처나니
반드시 병원치료하시구요.
제가 큰 아이 키울때
감기걸리면 한달씩 병원다녔는데
그렇게 키우니 아이도 약하고
저도 늘 병원을 달고 살며 마음이 불안했지요.
둘째는 열나면 각탕시키고
매실 타 먹이고
풍욕시키고 그러니
아이도 튼튼하고 잘 크고
아이키우기에 자신감이 있어 매우 좋아요.
그러니 아이상태잘 보며 가능한 약 안먹이고
병원에 의지 안하며 키우는게 좋구요.
누워 있을 때 손들어올려 모관운동 열심히
자주 해주기...도움 많이 되구요.
지금처럼 겨자찜질하고 그럼 좋고
특히 아가 낳고 나서
남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해요.
젖마사지부터 남편에게 잘 부탁하구요.
젖이 잘돌고 아이가 잘 빨면 아무래도 젖짤일이 줄어
손을 덜 쓰게되지요.
그래도 산후에 젖먹이다보면
몸에 무리가 오는데 그건
최대한 몸조리 잘하다가
아가 돌 되면 그때 단식하고 자연요법을 전체적으로
확실히 실천해
몸을 다시 만들면 되죠...
겨자찜질 모관운동 효가 있으니
엶시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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