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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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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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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입덧이 가라앉질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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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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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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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11-04 오전 8:3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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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48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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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혈을 해서 엄청 놀라셨죠
임신전에 다른 문제가 없었다면
잦은 구토로 식도에 상처가 생겼을 거예요
저는 예전에 목소기가 안나올 정도로 목이 부었었는데..
피덩어리를 토하고 괜찮아졌거든요
물론 죽염수를 조금씩 계속 삼켰었어요(목이 부어서 입을 벌릴수가없어 가글도 못하고 말도못했었거든요)
죽염수로 가글을 자주 하고,,,조금씩 삼켜보세요
그리고,,입덫이 심할때는
풍욕을 해주면 훨씬 견딜만 하답니다
날이 쌀쌀하니 창문은 열지 마시고,,환기만 시켰다가 불투명창문은 열고 투명한 창문은 닫고 풍욕을 해보세요.
별다른 운동법은 하지 마시고,,
이불을 덮고 벗고를 반복하면서 등이며,,가슴이며 아가가 있는 배며,,,를 손으로 부드럽게 맛사지 해주세요
이제는 입덫으로 못드시는 것이 아니라,,
소화가 잘 안되서 그런 거죠?
채소를 씹어드시는 것이 힘들면 녹즙을 내서 드시고
과일도 꼭꼭 씹어 드시고,,
끼니때도 된장국이나 미역국등을 끓여서 드셔요
죽도 감자를 갈아 넣고 오곡죽을 끓여 드셔보세요
오랜동안 입덫으로 드시지 않다보니..소화를 잘 시키지못하는 것 같지만,
계속 유동식만 드시면 안되구요
소화력을 봐가면서 씹을 수 있는 것을 드셔야 해요
이제 입덫이 심한 기간이 지났으니
지금 고비를 넘기고 나면,,,괜찮아질거예요
저희 선배도 입덫으로 엄청 고생해서 병원에서 링거 맞고 살았었는데..
태어난 아가는 엄청 순둥이였답니다^^
대신 적당히 움직이고
매일 풍욕하고
제시간에 자는 것등 규칙적으로 생활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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