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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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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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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그래도 행복한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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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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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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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22 오후 12:2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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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01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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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양이 많으신가 보네요...
이럴 경우 등에 이불을 쌓아놓거나 큰 쿠션을 대거 비스듬히 기대어 앉아 아기를 배위에 엎드리게 하고 젖을 먹이기도 합니다.
중력의 작용을 덜 받게 하여 젖 먹이는 속도를 늦추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젖을 먹는 아기들은 엄마 젖 양에 맞게 젖을 세게 빨거나 살살 빠는 등 속도 조절을 하고, 젖 양이 많으면 혀로 젖구멍을 막았다 빠는 등의 지혜가 싹튼다고 합니다.
젖 먹이고 싶은데 양이 적어 못 먹이는 분도 많은데
그에 비하면 행복한 고민이니
힘내서 젖 먹이세요^^
아기가 토하는 것은
칭얼댈때마다 젖 먹이는 등, 젖을 너무 자주 먹이는 것은 아닌지,
엄마가 음식을 너무 기름지게 드시는 것은 아닌지
챙겨보세요.
미역국도 고기국보다는 멸치, 다시마, 새우, 바지락 등으로 맑게 끓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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