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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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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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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가능한 시간에는 직접 젖을 물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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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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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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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8-03 오후 3: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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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29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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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지금은 혼돈스러워 하겠지만
곧 익숙해질꺼에요.
그리고, 월요일에 유난히 칭얼대고 하는 것은 좀 커도 마찬가지랍니다.
일하는 엄마, 아기 돌보는 분 모두 감수해야 하지요.
어린이집에 보내도 월요일은 유난히 찡찡거리는 아이가 많다고 해요.
저희 아이도 지금은 덜하지만 월요일 아침에는 엄마 가지 말라고 울고 그랬었어요.
저는 낮에는 모유 짜서 젖병에 먹이고, 아침과 저녁, 주말에는 님처럼 직접 물렸었어요. 하루 종일 떨어져있다가 저녁에 살붙이고 젖 먹이면 엄마 맘도 편하고, 아기도 좋아했어요.
돌 지나면 젖이 주식이 아니니 놀다 와서 잘 있나 들춰보고, 누워있으면 와서 한번 빨고 가고요....
지금 29개월인데요,
지금도 자기 전에 한번 먹고 자요...
아침에 옷 갈아 입을때는 와서 '찌찌야~ 안녕?' 인사하고요...
전 가능한 시간에는 직접 물리는게 정서적인 면에서 더 좋다고 생각해요.
젖 양도 덜 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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