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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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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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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엄마랑 떨어지기 싫은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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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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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ze75(구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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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23 오후 12: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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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1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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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들은 잠이들면 엄마가 안보이기 때문에 엄마와 헤어진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낮엔 순하게 잘 놀다가 밤에만 우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고요...
아기가 고열에 시달리고, 아팠던 것도 힘든 경험이 있을테고,
엄마품이 아니라 낯선 병원에서 잠들어야 했던 것도 힘겨웠을꺼에요.
엄마가 좀 힘드시더라도
아이 맘이 편해질때까지 안아도 주고, 업어도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최민희 대표님은 큰아이가 돌전에 많이 아프고, 여러번 병원 신세를 지면서 아이가 떨어지려고 하지 않아 늘 업고, 안고 재웠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는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오히려 다행이라고, 아이가 고2 사춘기가 되었는데도 엄마와 늘 대화하고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게 그때 딱 붙어 있으면서 애착관계가 형성되어 그런 것 같다고요....
엄마 아빠가 알러지가 있거나 아이가 설사를 자주하고 몸무게가 적게 나가거나 하는 경우 돌 전 아기는 풍욕을 권하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조심스럽게 시작하기도 하고요...
현재 젖을 먹이고 계시니 엄마가 먹거리 조심하며 젖 먹이는 것에 중점을 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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