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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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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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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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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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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신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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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19 오후 2:3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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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30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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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이 부글거리면서 끓듯이 불편하니까,,,
속도 좋지 않는 걸거예요
음,,,일상적으로 그렇게 속이 편하지 않는다면
메실엑기스를 타서 매일 한두잔 마시고
오전에는 죽을 끓여 드시는 것이 어때요?
채소를 드실때도 녹즙을 드시고,,
부식은 조선간장 된장등으로 짭잘하게 간하여 드셔요
이제 먹거리를 조심하고 계시니 조금씩 좋아질거예요
각탕도 장을 편하게 해줄테고
설사를 하면 겨자찜질도 해주세요,
속이 안좋아서 많이 드시지도 못할테지만,,,
소화가 잘 되는 음식으로 드시고
제철 과일을 드시면 좋은데..
자꾸 설사를 하신다면,,,,수박이나 참외를 드실때 죽염을 조금 뿌려서 드셔보세요
그럼 한결 소화 흡수가 잘 되거든요
아가가 배속에 있을땐 무엇보다
엄마가 편한 마음으로 잘 자고 잘 먹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가 매일 행복한 표정으로, 마음으로 지내다보면,,,
배속의 아가도 행복한 표정으로 태어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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