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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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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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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제목 |
출산의 기쁨과 또 다른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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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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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lerentia(전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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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5-07-18 오전 11: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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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683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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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에 음식가리고, 요가랑 걷기 열심히(?)하고 해선지 초산임에도 병원에서 2시간여만에 아이를 자연분만했습니다.
그러나 기쁨은 잠시...
아이가 보리물도 삼키지못해 자꾸 토해내는 겁니다. 큰병원에서 검사하니 식도가 막혀있다는군요. 다행히 수술을해서 회복중에 있지만 앞으로도 아이가 다운증이라 걱정입니다.
엄마로서 모유를 주고 싶지만 지금 상황으로선 먹일 수 없어 초유라도 먹여야한다는 생각에 젖을 짜서 모아두고는 있어요.
헌데... 젖이 조금 불어나는가했는데...,줄어드는 겁니다.
1. 아가에게 물릴 수 없어 하루 5번정도 짜주었는데 정상아에게 줄 때저럼 3시간 간격으로 짜주어야 하는지
2. 미역국은 3번 식사때마다 먹어주는데 5회정도로 더 먹어야 하는지(사실 배도 고프지 않고 아이 걱정땜에 먹는것이 힘들거든요)..
3. 아이가 면역력이 많이 약한데 산모가 어떤 음식을 먹으면 좋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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