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 회비계좌번호
533301-01-061170(국민)
100-021-199650(신한)
001-01-326566(농협)
180-910018-56804(하나)
-------------------
ㅁ 특강 및 단식비
100-021-221569(신한)
*예금주:수수팥떡ASAMO |
|
|
 |
| 글제목 |
벌써 만삭 ...반가워요^^ |
|
| 이름
|
사이공(신라영)
|
날짜 |
2005-07-12 오후 5:13:07 |
|
| 조회수 |
367 |
파일
|
-
|
|
그럲잖아도
둘째 잘 낳기를 고대하고 있답니다 ^^
큰 아이도 조산원에서 건강하게 낳았었는데...
작은 아이도 엄마가 평소 몸관리를 잘 하고 둘째 낳으면 어떤 녀석이 나올지 기대됩니다요
아이 하나 키우는 것과 둘은 천양지차랍니다^^
지금 큰 아가가 넘 훌륭하여 엄마 고생안시키나본데..
그래도 엄마가 나서서 많이 놀아주세요 그것만한 태교가 있을까요ㅎㅎ
배속의 아가가 와,,,우리 엄마는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엄마구나,,,하고 행복해할테니까요
아가 낳고 엄마 몸상테가 좋으면,,
삼칠일이 지나면,,,풍욕도 할수 있고,,,,겨자탕도 할수 있답니다
|
|
|
|
